[ 강아지 상식 ] 노견의 산책시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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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,203회 작성일 17-02-24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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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견의 산책시키기

  개가 나이가 들면 기초체력을 유지시켜주고, 컨디션을 조절하는데 세심한 주의가 요구됩니다. 
소파위에 올라가는 것도 힘들어하고, 밥도 잘 안먹어서 애를 먹이기도 하고 면역력의 저하로 
피부병도 달고 살게 돼요. 뿐만아니라 산책도 힘들어하는 경우가 많은데요.
그럼 견주들은 힘들어하니 산책을 시키지 말까 하고 망설이거나 포기하게 되는데요.

노견인 경우는 다음과 같은 몇 가지 요령을 가지고 산책을 시키면 좋습니다. 
  
1. 요즘같은 겨울철에는 따뜻하게 옷을 입혀 주세요. 
사람과 마찬가지로 노견인 경우에 추위를 더 타게 되기 때문에 
따뜻하게 옷을 입혀서 산책을 시키는 것이 좋습니다. 

2. 여러코스를 만들어 산책하기  
  
어릴 때 동네를 멀리 돌았다면 노견이 되었을 때는 거리를 짧게 줄이시고 
거리를 짧게 줄이는 대신 코스를 여러코스로 만들어 산책을 시킵니다. 
예를 들어 A 코스는 우리동 아파트 한 바퀴, B코스는 가까운 슈퍼까지 갔다가 되돌아오기 
처럼 짧은 코스지만 코스를 바꾸어가며 한 번 산책시키는 거리는 짧게 하되 횟수를 
늘리는 것도 노견의 근육량을 유지하거나 늘리는데 좋은 방법입니다.

3. 장난감을 가지고 놀아주기 
  
그리고 겨울철에는 조금 힘들 수 있지만 날씨가 따뜻해 지면 공이나 장난감을 들고나가서 
같이 놀아주는 것도 좋아요. 견주들은 사실 강아지를 산책시키는 일이 귀찮기도 하고 
의무감에 산책을 하는 경우도 많은데, 그런 마음가짐으로 산책시키기 보다는 좀 더 적극적으로 
산책에 놀이를 더해서 강아지가 즐겁게 산책할 수 있도록 노력해주세요. 노견인 경우 컨디션 
체크가 필수인데 힘들어 한다면 안아서 산책할 수 있도록 합니다. 바깥 공기를 조금씩 쐬어주는 것도 
면역력을 기르는데 좋으니까 귀찮더라도 꼭 그렇게 해 보세요.

4. 계단 오르내릴 때 조심하기 
  
아무래도 노견이다보니 다리관절이 약할 수 밖에 없을 거예요. 계단을 오르내릴 때는 
천천히 움직여주시고 힘들어하면 안아서 내려올 수 있도록 합니다. 겨울이라 미끌어 
지지 않도록 조심! 또 조심 하셔야 할거예요. 

5.  심한 운동은 하지 않기 
  
심한 운동을 하지 않더라도 간단한 산책만으로도 허리나 다리 근육은 단련이 되어서 조기에 누워서 
생활하는 것을 방지할 수 있어요.  주기적으로 산책을 하고 배변만 하고 들어가는 것이 아니라 
컨디션이 허락하는 한도 내에서 충분히 산책을 시켜주는 게 좋습니다. 사람도 헬스를 하거나 수영을 하기도 
하고 노화를 막고 건강하게 살기 위한 운동을 하는 경우 더 건강과 젊음을 유지하는 게 사실이잖아요. 
개도 마찬가지일 거예요. 좋은 컨디션을 유지하고 때때로 기분 전환을 시켜주고 잘 먹고 한다면 
노화를 조금이라도 늦출 수 있을거예요. 우리 강아지에게 맞는 운동방법으로 꾸준히 운동을 시켜준다면 
건강관리에 도움이 많이 될 겁니다.

6. 산책 후에는 충분한 수분섭취를 해 주세요 
  
산책 후에는 체온이 올라가게 되어 개들은 혀로 수분을 증발시켜 체온을 유지합니다. 
여름에는 걷는 것만으로도 숨을 헥헥거리며 힘들어하죠. 겨울이라도 날씨가 건조하기 때문에 
산책후에는 적적량의 수분을 흡수할 수 있도록 주의를 기울여 주세요.

그리고  산책 후에 간식을 먹으면서 열량을 보충하는 것도 좋을 것 같아요^^ 
강아지들도 힘들었지만 산책을 잘 따라와주었으니  보상차원에서 
주는 거죠. 기분 좋게 간식을 먹고 휴식을 취하고, 개들도 사람과 똑같아요. 
규칙적인 생활과 적당한 운동이 건강한 생활을 만들어 준다는 사실! 
  
그럼 오늘도 우리 귀염둥이들과 산책을 한 번 나가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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